지난 38일 같이 해 줄 사람이 없는 이유였다. |
지칠때 누군가를 필요로 했지만 홀로서기에 익숙해진 나는 이제그럴 필요 없겠다. 견뎌 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. |
홀로보낸 그 시간들의 휴식을 위해 조용한 지리산 계곡을 찾고 싶다. |
2002 6.22
지난 38일 같이 해 줄 사람이 없는 이유였다. |
지칠때 누군가를 필요로 했지만 홀로서기에 익숙해진 나는 이제그럴 필요 없겠다. 견뎌 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. |
홀로보낸 그 시간들의 휴식을 위해 조용한 지리산 계곡을 찾고 싶다. |
2002 6.22